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홈플러스는 26일까지 캐나다 노바스코티아로부터 항공 직송한 활(活)랍스터를 정상가(2만9800원)의 반값인 1만4900원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성철 수산 바이어는 “최근 킹크랩의 수입물량이 없고 대게는 전년대비 가격이 10% 이상 올라 올해는 랍스터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한다”며 “총 4만 마리 물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 "10년 내 톱10 초대형 IB 진입 목표"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디자인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락앤락, 자원 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실시...환경보호·자원순환 앞장 생보사, 상품 판매과정 민원 다발...손보사는 보험금 지급분쟁 꾸준 한진, 택배 서비스 강화 속도...네이버 'NFA' 라스트마일 배송부터 11번가 슈팅배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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