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물산은 28일 미국 유전개발업체 패러랠의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해외 손자회사인 패러랠 홀딩스사는 자회사인 패러랠 페트롤리엄사의 지분 일부에 대한 매매계약을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패러랠 LLC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패러랠 페트롤리엄 지분 39%이며 매각 금액은 억165만달러이다. 이번 매각으로 패러랠 페트롤리엄사에 대한 삼성물산의 지분율은 51%가 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패러랠 홀딩스는 삼성물산 자회사인 Samsung C&T Oil and Gas Parallel Corp사가 지분 90%를 보유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 "10년 내 톱10 초대형 IB 진입 목표"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디자인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락앤락, 자원 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실시...환경보호·자원순환 앞장 생보사, 상품 판매과정 민원 다발...손보사는 보험금 지급분쟁 꾸준 한진, 택배 서비스 강화 속도...네이버 'NFA' 라스트마일 배송부터 11번가 슈팅배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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