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김일태 군수)은 오는 10월 4일 열리는 2013 영암 F1 코리아그랑프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장 체험, F1 서킷투어, 카트, 오토캠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국내 자동차·모터바이크 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 카트체험장 운영, 서울 강남고속지하철역 F1 홍보관 운영, 공무원 전국 투어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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