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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자막 실수, "MBC 예능 요즘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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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자막 실수, "MBC 예능 요즘 왜 이러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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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자막 실수, "MBC 자막 실수 많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이 잇단 자막 실수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우결 방송 자막 실수가 화제가 되면서 MBC  예능프로그램의 잇단 자막실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우결이 이름 표기 자막 실수로 도마에 오른 가운데 지난 4일 무릎팍도사에서는 김영하 작가를 김항아 작가로 잘못표기하는 자막실수를 범했다. 배두나 출연 당시에는 방송 도중 협찬사 목록이 자막으로 뜨는 실수를 범해 논란이 됐다.

지난해 12월 17일에 방송된 놀러와에서도 배우 성동일을 '버럭한 성일씨'라고 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우결 자막 실수 등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결 자막 실수, MBC 요즘 왜 이러나". "자막 실수 한 두번이 아니네", "자막 확인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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