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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어린 시절에도 깜찍함 여전해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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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어린 시절에도 깜찍함 여전해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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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어린 시절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민아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으캬캬캬. 난 어릴 때부터 배를 좋아했구나. 크크크크크. 나 나중에 면허 따면 운전 잘할 것 같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민아 어린 시절'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작은 두 손으로 배를 먹고 있는 모습과 미니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습은 사랑스럽기만 하다.

민아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아 어린 시절 귀요미~", "민아 어린 시절모습 지급과 다르지 않네", "민아 어린 시절보니 엄마미소 절로 나오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아 어린 시절/사진-민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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