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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리튠 프로-오메가3’, 국제 최고등급 원료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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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리튠 프로-오메가3’, 국제 최고등급 원료 인증 획득
  • 조현숙 기자 chola@csnews.co.kr
  • 승인 2013.03.20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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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re:tune(이하 리튠)의 ‘프로-오메가3’가 세계정제어유표준(IFOS, International Fish Oil Standards) 최고 등급인 5 STAR 등급을 획득했다.

오메가3는 주로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으로 혈행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섭취가 중요하며, 주요기능 성분인 EPA와 DHA의 함량과 중금속 등 오염물질 함유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세계정제어유표준(IFOS)은 오메가3 제품의 품질등급을 시험·검증하는 국제 기관으로 오메가3의 주요 성분인 EPA와 DHA 함량 및 각종 유해물질과 중금속 함유 여부에 대한 안전성 검사 등을 거쳐 총 5단계의 등급을 부여 한다.

‘리튠 프로-오메가3’는 까다로운 통과기준을 거쳐 IFOS 최고 등급인 5 STAR를 획득해 최고의 오메가3 성분을 함유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IFOS 5 STAR 등급을 획득한 ‘리튠 프로-오메가3’는 영국산 고급 정제어유를 주원료로 쓰고 있으며 오메가3의 주요 성분인 EPA와 DHA 함량 비율이 70%인 고함량 원료를 사용했다. 또 혈관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줄여주는 EPA와 DHA를 한 캡슐(1천050mg) 당 700mg 함유하고 있어 하루 1캡슐로 충분한 양의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다.

또 IFOS 테스트 결과 중금속, 수은, 다이옥신, 푸란, PCB’s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임을 검증 받았다.

리튠 프로-오메가3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역할을 하는 D-α 토코페롤(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으며, 동물성 원료인 젤라틴 캡슐을 사용한 기존의 오메가3제품과 달리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여 부담 없는 소화가 가능하다. 또한 천연레몬향을 첨가하여 정제어유 특유의 향을 감소시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리튠은 IFOS 5 STAR 등급 획득을 기념해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단 5일동안 리튠 프로-오메가3 전 상품을 3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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