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 천안지점의 이정수 FC가 설계사 부문 대상을, VIP2지점 김순녀 텔레마케터가 텔레마케팅 부문 판매왕에 오르는 등 총 81명이 연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 5월 천안지점에 둥지를 튼 이정수 FC는 환산 보험료 1억9천700만원, 정산 유지율 100% 달성하며 역대 최단기간 활동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병효 대표는 “2014년에는 고객이 주인이 되는 신뢰받는 보험회사가 되기 위해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들에게 불편한 것은 없는지에 대해 늘 귀담아 듣고 고민해 나가는 한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미경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