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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카카오톡 최초 캐주얼 모바일 축구게임 '차구차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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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카카오톡 최초 캐주얼 모바일 축구게임 '차구차구' 공개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4.06.03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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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이하 CJ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은 카카오 최초 캐주얼 모바일 축구게임 '차구차구 for Kakao'(이하 차구차구)를 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게임하기 최초의 캐주얼 축구게임으로 입성한 차구차구는 SD캐릭터의 캐주얼한 그래픽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단한 조작으로 자동진행은 물론 터치조작까지 지원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호날두, 메시 등 실존 유명선수들을 구현했고 게임 중 구단주가 등장해 도전 미션 제공, 보유 선수단 전체 몸무게가 일정치 이하일 경우 세트덱 발동 등 다양한 변수를 담았다.

이 외에도 루키리그부터 슈퍼스타리그까지 총 5개 리그를 즐길 수 있는 '싱글모드'를 비롯해 실시간 전략으로 친구와 승부하는 '배틀리그', 폭탄맨∙펌프킨 등 다양한 캐릭터와 대결하는 스테이지 방식의 '스페셜리그'등이 있다.

CJ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앞두고 카카오 최초 캐주얼 축구 게임 차구차구를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더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가진 모바일 게임으로서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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