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푸드 앤 비어 파티'는 셰프와 푸드 스타일리스트, 맛집 블로거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맥주와 어울리는 메뉴를 주제로 다양한 요리 이벤트를 펼친다고 16일 전했다.
특히 훈남 셰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진호 셰프가 직접 요리를 시연하는 푸드쇼를 마련, 참석자들에게 더 프리미어 OB와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만든 요리를 직접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파티에서 소개된 요리 레시피와 현장에서 찍은 사진 등을 더 프리미어 OB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게시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요리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맥주는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과 함께 마실 때 더욱 맛있고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음식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더 프리미어 OB의 특장점을 널리 알려 가장 맛있는 맥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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