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오비맥주, 여름 시즌 맞아 한정판 패키지 '카스 블루캔' 출시
상태바
오비맥주, 여름 시즌 맞아 한정판 패키지 '카스 블루캔' 출시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5.05.15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비맥주(대표 프레데리코 프레이레)는 여름 시즌을 맞아 카스 후레쉬 한정판 패키지 '카스 블루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비맥주 측에 따르면 카스의 브랜드 컬러인 블루를 강조한 '카스 블루캔'은 시원하고 짜릿한 청량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출시됐으며 5월부터 8월까지만 한정 판매한다.

아울러 '카스 블루캔' 출시를 기념해 신규 TV 광고 '레디 포 더 블루 편'을 15일부터 방영한다.

신규 TV 광고는 카스가 블루컬러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짜릿하게 물들인다는 내용으로 더운 열기를 블루 카스캔과 함께 날려버리는 모습이 역동적으로 연출된다.

이외에도 블루 색상의 복장을 착용한 '블루 히어로'들이 전국 주요 해수욕장과 상권을 다니며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 휴가지에서 즉석 EDM 공연을 펼치는 '블루DJ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대한민국 대표맥주를 넘어 아시아 톱10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을 펼쳐나가고자 한다"며 "카스 한정판 출시를 시작으로 '카스 블루 썸머 캠페인'을 통해 올 여름 소비자들에게 카스가 줄 수 있는 신선함과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오비맥주 카스 블루캔 신규 광고 이미지.jpg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