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대표 이준수)는 건강 맞춤 먹거리 '아기밀 우리아이 바로먹는 소스' 5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기밀 우리아이 바로먹는 소스'는 12개월 이후 아이들을 위해 짜지않고 순하게 만든 아기전용 소스로 카레, 짜장, 연어, 쇠고기, 야채 5종으로 출시됐다.
각 제품은 발효강황, 우리밀 춘장, 알레스카산 연어, 국내산 쇠고기, 국내산 야채 등 엄선된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고단백, 저지방 슈퍼푸드로 유명한 렌틸콩이 함유돼 아이의 건강한 영양섭취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데우지 않아도 따뜻한 밥이나 국수와 함께 바로 먹일 수 있어 바쁜 엄마들의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는 것이 특징.
한편 '아기밀 우리아이 바로먹는 소스'는 일동후디스와 요리연구가 서정옥 대표가 운영하는 서정쿠킹㈜이 함께 연구 개발한 합작품이다. 카레, 짜장, 야채는 4천 원이며 연어, 쇠고기는 4천2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아기밀 우리아이 바로먹는 소스'는 데우지 않아도 바로 뜨거운 밥이나 국수에 비벼먹을 수 있는 순한 아기전용 제품으로 엄선된 원료에 합성첨가물를 넣지 않고 만든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기여하도록 아이 맞춤 영양설계와 가치를 담은 제품을 출시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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