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건강기능식품 수입업체 세정바이오팜이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스피루리나 제품에서 금속 이물이 발견돼 판매가 중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이물이 발견된 제품을 판매중단과 회수 조치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7년 9월 22일인 제품으로 제조 과정에서 이물이 혼입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수입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 금속 이물이 발견되 판매중단된 스피루리나 ▲ 발견된 금속 이물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형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자산 5조 이상 대기업집단 88개...쿠팡‧에코프로 10계단 이상↑ 현대엘리베이터, 수직·수평 이동 핵심기술로 UAM 상용화 이끌 ‘버티포트’ 개발 나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韓‧日 과거보다 더 강한 경제협력관계 구축해야” 김동연 지사, 숨 가쁜 해외 일정 속에서도 민생회복 대책 꼼꼼히 챙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체코서 원전 수주 나선 한수원 총력 지원 이마트, 행사기간 두 배 늘린 新와인장터 ‘슈퍼와인 페스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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