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계좌', 글로벌 자산배분 통한 안정적 노후준비
상태바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계좌', 글로벌 자산배분 통한 안정적 노후준비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5.11.25 0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금저축계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이다.

올해부터 연간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를 미래로 미룰 수 있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이다.

연금저축계좌는 단일 계좌로 여러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만큼 전략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계좌는 자산배분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델 포트폴리오(MP) 바탕으로 실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액추얼 포트폴리오(AP) 제공, 연금상품에 대해 잘 모르는 고객도 쉽게 가입 가능하다.

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연금펀드,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 등 국내, 선진국, 이머징 등 다양한 투자지역과 자산으로 구성한 165개 펀드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크기변환_연금상품.jpg

특히 ‘미래에셋 글로벌자산배분 퇴직연금 랩어카운트’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글로벌자산배분 퇴직연금랩은 미래에셋증권 자산배분위원회를 통해 일정 규모 이상의 전체 공모 상품에 대해 매월 정량평가를 실시하고 상위 30% 상품으로 AP 그룹을 선정한다.

선정된 AP그룹은 상품 간 최종 비교분석을 통해 우수 상품 군을 선별, 추천상품 그룹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향후 시장 전망에 가장 적합한 핵심 추천 상품을 제공한다.

체계적인 투자 판단과 상품 선정으로 꾸준하게 안정적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연금자산의 경우 장기적인 투자전략과 목표에 따라 운용돼야 하는 만큼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고르고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일일이 대처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이는 큰 장점이 된다.

또 정기적 리밸런싱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가입자는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투자자 연령에 따라 투자 유형이 자동으로 변경되는 라이프 사이클 서비스가 가능해 연령에 맞게 주식 비중을 조절하고 은퇴시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연금 수령이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원스톱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자산은 10월말 기준 퇴직연금 약 3조8천억 원, 개인연금 약 1조6천억 원으로 5조4천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 4월 연금저축 계좌이체 간소화 제도가 시행된 이후 연금저축계좌 잔고가 2배 가까이 성장했는데 이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고객에게 꾸준히 안정적 성과를 제공한 것이 원동력이 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