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2016년 골프시즌을 맞아 15일 개장했다. 인코스(3251야드)와 아웃코스(3472야드)의 18홀은 지형 변화를 최소화하고 자생식물과 기암들을 그대로 보존했다.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세심한 전력을 요구하는 수준높은 코스로 꼽힌다. 특히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상태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살아있는 골프 황제 아놀드 파머가 심혈을 기울여 설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저축은행 민원 건수 바로 보기 어렵네...공시 방식 제각각 식기세척기 설치 당일 내부 바스켓 여기저기서 '녹' 발견 우리은행, 소아암 투병 어린이 초청 영화관람 시간 가져 화장품·건강식품 샘플에 본품 끼워 보낸 뒤 대금 청구...피해 속출 한미사이언스, 1분기 매출 3202억 원 '역대 최대'...영업이익 373억 원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점검...“위반사례 5곳‧부당광고 89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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