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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보험료 최대 20% 저렴한 ‘(무)메리츠The알뜰한건강보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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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보험료 최대 20% 저렴한 ‘(무)메리츠The알뜰한건강보험’ 선봬
  • 정다혜 기자 apple1503@csnews.co.kr
  • 승인 2016.07.25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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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대표 김용범)가 최근 기존 건강보험 상품보다 최대 20%수준까지 보험료가 저렴한 ‘(무)메리츠 The알뜰한건강보험1607’을 출시했다.

특히 소비자 가입니즈가 높은 진단비, 치료비, 입원일당 등 다양한 생존 보장 담보에 대해 모두 적용하여 보험료를 낮춘 것은 이 상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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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손보업계 최초로 건강보험 상품에 저해지‧무해지 환급형을 도입해 보험료를 낮췄다.

그동안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춘 ‘저해지‧무해지 환급형’ 상품은 사망보장에 국한된 종신보험에서 많이 활용돼왔다.

이 상품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보장을 기본계약으로 한다. 기본계약 중에서도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도 있다.

3대 질병으로 진단 받거나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50% 이상 후유장해 시 향후 납입할 보험료를 면제해주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료 납입면제제도를 운영한다. 가입나이는 0세부터 65세까지이며 만기는 100세까지다.

또한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 50%지급형,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표준형을 선택할 수 있다.

표준형 대비 해지환급금 50% 지급형은 8~10%,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19~20% 정도 보험료가 저렴하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완료된 이후에는 기존 상품과 동일한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장기적인 저금리로 보험료 인상이 계속되며 고객들의 부담이 늘고 있어 저렴한 보험료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정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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