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올해 2분기 취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난 8천920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73억 원으로 7.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25억 원을 기록해 9.6% 줄었으며 매출은 2천590억 원을 기록해 1.3% 감소했다. 전반적인 소비심리 부진과 경쟁심화 가운데서도 모바일 쇼핑의 취급액은 3천123억 원을 기록하며 17.4%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전체 취급액 중에서도 35%를 차지했다. TV쇼핑은 4천463억 원을 기록해 4.1% 감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지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 "10년 내 톱10 초대형 IB 진입 목표"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디자인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락앤락, 자원 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실시...환경보호·자원순환 앞장 생보사, 상품 판매과정 민원 다발...손보사는 보험금 지급분쟁 꾸준 한진, 택배 서비스 강화 속도...네이버 'NFA' 라스트마일 배송부터 11번가 슈팅배송까지
주요기사 우리금융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 "10년 내 톱10 초대형 IB 진입 목표"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디자인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락앤락, 자원 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실시...환경보호·자원순환 앞장 생보사, 상품 판매과정 민원 다발...손보사는 보험금 지급분쟁 꾸준 한진, 택배 서비스 강화 속도...네이버 'NFA' 라스트마일 배송부터 11번가 슈팅배송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