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오메가’는 장을 위한 유산균부터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등 모두 식물성분만 함유된 유산균음료다. 여기에 북유럽 청정 자연을 모험하는 핀란드 국민 캐릭터인 ‘무민’으로 2030세대 여성들에게 ‘힐링 타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이섬유, 단백질,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슈퍼곡물 치아시드가 4천700mg 함유돼 있으며 식물성 오메가-3가 850mg 담겼다. 그 밖에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인 선인장 열매 1천150mg, 사과 2개 반 분량의 식이섬유도 7천mg까지 한 병에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오메가 x 무민’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10월31일까지 주 3회 이상 음용하는 신규 주문 고객에게 무민 캐릭터가 새겨진 물병 혹은 카드형 보조 배터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 서희영 PM(제품매니저)은 “제품 속성과 매칭되는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에 적용해 건강과 함께 매일 다른 디자인의 무민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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