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홈쇼핑 주문 기록 연이어 '갱신'
상태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홈쇼핑 주문 기록 연이어 '갱신'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6.11.01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자체 홈쇼핑 주문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일 바디프랜드는 지난 10월30일 현대홈쇼핑 바디프랜드 특집전 안마의자 방송에서 1만4천200건의 주문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전은 바디프랜드 홈쇼핑 주문 고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0월30일 저녁 7시25분, 10시40분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특별 생중계로 진행됐다. 아이로보, 아이로보S, 프레지던트, 프레지던트 플러스, 파라오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다.

두 차례의 안마의자 방송을 통해 총 1만4천200건의 주문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 16일 진행했던 원데이 특집전에서 기록한 1만3천여 건을 또 다시 갱신한 것으로 홈쇼핑 안마의자 방송 사상 최다 수치다.

바디프랜드 측은 스튜디오가 아닌 도곡타워의 실제 전시장에서 ’100만 주문 고객 돌파 기념‘이란 특별한 의미를 담은 방송이 소비자의 마음을 열어 새로운 주문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에 관심을 가져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특집전에서 좋은 실적을 거두게 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집전과 혜택으로 바디프랜드의 고객 만족도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파라오'.jpg
                                                                   ▲ 바디프랜드 '파라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