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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보온성·활동성 겸비한 아동용 ‘투웨이룩’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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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보온성·활동성 겸비한 아동용 ‘투웨이룩’ 선보여
  • 조지윤 기자 jujunn@csnews.co.kr
  • 승인 2016.12.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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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 아동사업부는 겨울 스키시즌을 맞아 스키장, 눈썰매장, 야외 활동 시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동용 투웨이룩 아우터 상품을 선보였다.

이랜드월드 아동 브랜드에서 선보인 다양한 스타일의 겨울철 투웨이룩 아우터는 방수기능과 보온성, 활동성을 고루 겸비해 스키장과 눈썰매장에서 장시간 활동 시에도 무리 없도록 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아우터 디자인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랜드월드, 올 겨울 우리아이 투웨이룩 아우터 하나면 걱정 끝.jpg
코코몽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는 캐릭터 브랜드 코코리따(COCORITA)에서는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데일리 방수 점퍼를 선보였다. 점퍼 안쪽 등판에 체열 반사 소재(SILVER DOT)를 사용해 체내 열을 반사시켜 자체 보온 능력을 향상 시켰다고 한다.

또한 시즌권을 걸 수 있는 고리와 방수 가공 된 재질을 통해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에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어 겨울철 방한 아이템으로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프렌치 내츄럴 감성 브랜드 치크(CHEEK)는 여자 아이들의 취향에 맞춘 스키복을 선보였다. 핑크톤 컬러에 눈꽃 무늬와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평소 방한 아이템으로도 즐겨 입을 수 있도록 했으며 허리부분 밴딩 처리를 통해 자연스러운 조임으로 바람을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동 SPA 브랜드 유솔(USALL)에서는 남자 아이들이 선호하는 카모 패턴을 활용해 배색 스키복을 출시했다. 유솔 카모배색 스키복은 일반적으로 화려한 디자인의 스키복들과는 달리 네이비와 카키 두 가지 컬러에 절제된 카모 패턴을 접목시켜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평소에는 방한 아우터로 입다가 스키장에서는 스키복으로 활용 가능한 투웨이룩 아이템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투웨이룩 아우터의 경우 보온성과 활동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 겨울철 우리아이 필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아동 브랜드 코코리따, 치크, 유솔의 투웨이룩 아우터 상품은 전국 브랜드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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