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그룹이 올해 말로 전경련 회원사에서 탈퇴키로 하고, 최근 전경련측에 이 같은 방침을 정식으로 전달했다.이에 따라 LG는 2017년부터 전경련 회원사로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계획이며, 회비 또한 납부치 않을 예정이다. 앞서 LG는 전경련 탈퇴 의사를 밝힌 바 있고, 이를 실행하는 차원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국헌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국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HK이노엔, 헛개수 등 음료 전체 페트 무게 10% 감소...“플라스틱 사용량 연 112톤 절감” 대웅제약, 1분기 매출 2966억·영업이익 312억...역대 최대 실적 광동제약, 경옥고 100포 라인업 출시 LG유플러스, '고객 소통 프로그램'으로 MZ고객 1000명 만난다 세라젬, 안마의자 최초 65도 온열 마사지볼 탑재한 '파우제 M6' 출시 소비자 '불신' 이유 있네...보험사 '셀프 손해사정' 비율 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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