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5개 국가의 업종별 대표기업을 분석 비교한 'Global Peer Group, 五國志(오국지)'를 1일 발간했다.
5개 국가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지역이며 총 30개의 업종 안에 글로벌 주요기업을 5개씩 배치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대우 글로벌투자정보팀 이영원 이사는 "미국, 중국, 일본, 유럽이 우리나라 해외주식투자의 절대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자료가 고객들의 해외주식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Global Peer Group, 五國志(오국지) 자료는 전국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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