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F는 소비자가 직접 구매한 제품을 추천하는 쇼핑몰의 특징을 강조해 ‘써본 내가 MD가 되는 큐레이션 쇼핑몰’을 핵심 카피로 내세우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가 스펀박스의 첫 광고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스펀박스는 ‘경험쇼핑’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소비자 간 구매 경험을 공유하고 소비자가 직접 가격 할인과 판매 시 보상까지 받는 ‘소비자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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