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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생활밀착형 '무배당 마이라이프 세이프투게더 보장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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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생활밀착형 '무배당 마이라이프 세이프투게더 보장보험'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7.02.09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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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이 지난 달 2일부터 시판한 '무배당 마이라이프 세이프투게더 보장보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고 필요에 따라 주택위험이나 여가활동 중 위험, 상해집중 케어까지 연계 가능한 생활밀착형 보장상품이라는 설명이다.

골절진단비와 골절깁스치료비, 골절부목치료비를 기본담보로 구성한 이 상품은 특히 인터넷직거래 사기피해 사고 시 가족 모두가 보장 가능하고 자동차 사고로 인한 차량 전손 시 가입 당시 차량가액과의 차액을 보상해주는 등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골절치료비는 이전 상품과 달리 업계 최초 골절부목치료비도 보상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가족 중 의료사고로 소송이 필요한 경우 가족의료사고 법률비용과 노후된 배관으로 인한 누수 시 보상하는 급배수시설누출 손해보상 등 일상 속 위험에 대한 보장 경쟁력을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본인과 가족의 기호에 맞춘 '라이프스타일별 맞춤 패키지'도 도입해 생활 속 위험보장, 상해위험보장, 레저활동과 운전 중 위험보장, 우리집 화재 및 자연재해 위험보장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간편 가입 기능도 탑재했다.

보험료 환급 및 지원 특약을 활용해 납입면제 효과도 누릴 수 있는데 기존에는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잔여보험료 면제만 해줬지만 이번 상품에는 납입한 보험료를 일시 환급해 주고 납입해야 할 잔여보험료에 대해서도 선지급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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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보험은 ‘마이라이프 세이프투게더 보장보험’상품에 대해 손해보험협회가 부여하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고 6개월간 독점 판매에 들어갔다. ⓒ한화손해보험
특히 이 상품은 최근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는데 골절부목치료에 대해 3개월 간, 인터넷직거래 사기피해보상 및 사이버명예훼손피해보장에 대해선 6개월 간 독점 판매가 가능하다.

상품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보험나이 70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전기납, 보험기간은 3, 5, 10, 15, 20년 단위로 설계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이명균 상품전략파트장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생활위험과 이로 인해 증가하는 손해비용으로부터 경제적 손실을 보호받고 나아가 우리 가족의 완전한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비용 중심의 생활보장보험"이라며 "보험료 환급 및 지원 특약 가입을 통해 사고발생시 경제적 안정까지 생각한 생활밀착형보험"이라고 밝혔다.

[애드버토리얼/자료제공=한화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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