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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노후준비는 '100세 시대 아카데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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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노후준비는 '100세 시대 아카데미'에서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7.02.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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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2017년 금리전망 및 채권투자전략'과 '여행을 떠나는 자, 누구나 청춘이다'라는 주제로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15일과 22일에 실시한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매월 진행하는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국 금리인상 후폭풍으로 금리 변동성이 증가한 투자 환경에서 '2017년 금리전망 및 채권투자전략'에 대해 전문가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여행을 떠나는 자, 누구나 청춘이다'라는 강의를 통해 저렴하고 알차게 즐기는 다양한 여행의 기술과 대한민국의 숨겨진 여행지를 소개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지인과 함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회가 거듭될수록 참가신청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 개발에 노력을 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5일 강의는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2일에는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삼성역 5번 출구)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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