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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딸기 음료’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50만 잔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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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딸기 음료’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50만 잔 돌파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7.03.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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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회장 허영인) 파스쿠찌가 봄 신제품으로 출시한 ‘딸기 음료 6종’이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잔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파스쿠찌 딸기 음료는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2008년 첫 출시이래 최고 판매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딸기 음료 6종은 ‘딸기 치즈콕콕 쉐이크’, ‘딸기 퐁당 쉐이크’, ‘딸기 상큼 요거트’, ‘딸기 말랑 라떼’, ‘딸기 라떼’, ‘딸기 주스’ 등으로 생딸기를 통째로 갈아 넣고 큐브 모양의 치즈 케이크, 젤리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맛은 물론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딸기포스터(PAS).jpg
파스쿠찌는 경남 진주 농가와 MOU 체결을 통해 딸기를 공급받고 있다. 진주 딸기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 달여 동안 파스쿠찌가 음료에 사용한 딸기만 약 4톤에 달한다.

파스쿠찌는 딸기 음료 50만 잔 판매 돌파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스쿠찌 공식 페이스북에 축하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파스쿠찌 딸기 음료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파스쿠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 딸기 음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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