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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바디프랜드 "목표는 세계 1위 헬스케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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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바디프랜드 "목표는 세계 1위 헬스케어그룹"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7.03.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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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세계 1위 헬스케어그룹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 ‘FRIENDS NIGHT Anniversary Celebration BODYFRIEN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10년의 약속’를 통해 향후 10년의 비전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세계 1위 헬스케어그룹으로 도약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영업이익 10% 고객 환원 ▲영업이익 10% 직원 복지 투입 ▲영업이익 10% 연구개발(R&D) 투자 ▲고객 건강수명 10년 연장 ▲안마의자 가구 보급률 10% 달성 ▲하루 중 바디프랜드 제품의 고객 생활 10시간 점유 등 총 6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바디프랜드 힐링클래스, VIP 고객 의료프로그램 지원 등 고객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임직원 복지 강화로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주력제품인 안마의자, 라클라우드(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W정수기(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를 고객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도록 해 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기적으로 일군 지난 10년의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거머쥐기 위한 실천 과제로 ‘10년의 약속’을 발표하게 됐다”며 “안으로는 고객분들과 임직원들을 위해 내실을 튼튼히 다지고 밖으로는 미국, 중국 등 해외 무대로 외연을 넓혀야 하는 과제를 꼭 실천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앞선 10년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경험이 있기에 앞으로의 목표 달성에도 두려움이 없다”고 강조했다.

바디프랜드.png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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