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출시 2일만에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의 최고 매출 순위 1위로 올라섰다. 리니지M은 23일 구글 플레이의 최고 매출 및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최고 매출 및 인기순위에서 1위를 달성했다. 김택헌 CPO는 “이용자들의 큰 성원으로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리니지답게 만들고 엔씨소프트답게 서비스한다는 기조를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니지M은 출시 첫 날에 게임 이용자수 210만 명, 일 매출 107억 원을 기록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공정위, SK 계열사에 과징금 1억5300만…채무보증 금지 위반 현대차, 외국인 인재 대상 하계 인턴 모집 렉서스코리아, 고객 위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프로그램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 '2024 도장 기능 경진대회' 성료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1148억 원...전년 比 35%↓ 반도체 불황에 울던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10배 이상 급증
주요기사 공정위, SK 계열사에 과징금 1억5300만…채무보증 금지 위반 현대차, 외국인 인재 대상 하계 인턴 모집 렉서스코리아, 고객 위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프로그램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 '2024 도장 기능 경진대회' 성료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1148억 원...전년 比 35%↓ 반도체 불황에 울던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10배 이상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