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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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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 승인 2017.07.13 08:27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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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17-07-13 13:12:28
더위를 단단히 드셨나봐요
그래서 기사를 엉뚱하게 쓰셨네요~
냉수 한사발드시고 빨리 정신 차리세요

어이가없네? 2017-07-13 12:32:16
몇천명이 겪고 있는 하자증상에 대해선 무상수리와 유상수리에 대한 환불은 당연한거고. 이후에 같은 증상으로도 계속해서 무상수리해야 하는건데 엘지는 공식적으로 사과도 하지않고 그부분 언급도 없네요. 이런 기업이 빛난다고요? 돈받으셨나요? 제대로된 기사 쓰시죠

머하자는??? 2017-07-13 12:42:54
호평한사람이 누군지 밝혀 보세요.
LG 직원들만 호평 했겠지요.
제일 먼저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를 하고 대책을 공지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방송에다가 무상 수리 해주기로 했다 하면 끝?
그럼 동일 증상 딱풀 렌즈 떨어짐 재발시는???
기자님 제발 알고 씁시다.

dreico76 2017-07-13 12:44:59
기자님의 형평성에 의문이 드네요.lg기업 대변인 이신지..같은 고장에 제각각인 수리비며 제각각인 교체방식,새부품이 들어오는 시기도 제각각,고객센터와 as기사님의 의견?도 다르고 간혹 나오는 기사외도 보상적용이 다르니...엘지측에서 불량인정하고 책임져서 하려는 의지가 안보여요.

내가기자다 2017-07-13 15:02:26
양심을 버리고 lg를 선택한 기자....미치 as얼마전에불렀는데 20만원...........이렇게 문제가 확산중에도 저따구로하다가 이제서야 참 한심한 엘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