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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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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선택한 LG전자 '빛났다'
  •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 승인 2017.07.13 08:27
  •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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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는 물러가라 2017-07-13 12:51:49
확인되지도 않는 사실을 마치 사실인냥 보도하니 참 웃기네요... 이 기사를 쓰기 전에 한번이라도 피해자 카페 들어가서 글들을 쭉 살펴봤다면 이런 기사는 나오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이러니 사람들이 기자쓰레기 일명 기레기라 하나봅니다. 이름과 얼굴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김국현 기레기님

현실왜곡 2017-07-13 12:58:16
지금 엘지는 LB모델의 빛샘현상만 무상수리를 해주고 있고 이 시기에 나온 다른 모델들 LN, LA, LY제품들의 블랙아웃현상은 내몰라라 하고있습니다. 말 그대로 직하형은 빛샘현상이 엣지형은 블랙아웃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수히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고있는데 엘지 측은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이슈된 모델만 차등하여 겨우 무상수리 정도만 보상해주고 있습니다. 사실이 이러한데 김국현 기레기님께서는 현실을 왜곡하여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썼네요;; 피해자들은 엘지의 이런 말도안되는 행동에 분노하고 있고 조만간 이에 상응하는 행동을 취할 예정입니다. 절대로 사실과 다른 기사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은근은근 2017-07-13 12:49:35
오늘본 뉴스중에 젤로 개그감이 뛰어나네용. ㅋㅋㅋㅋ 뭐 기자님 어차피 안면있는사람한테 들은대로, 에어컨빵빵한 사무실에 앉아서 키보드로 이딴글 두드리면서 월급 쳐 받고있겠죠. 피해자들 인텨뷰는 해보고 이딴글써요???피해자들은 더운날 스트레스받고있는데.아

2017-07-13 13:13:55
Lg한테 떡고물이라도 받아드셧느 공식적인 사과도 없고 공지도 없고 언플만 드럽게해대서 다들 난리낫구만 무슨 ㅋㅋㅋ 신뢰같은소리하고앉앗네 1년 연장한것도 뉴스나오고 이미지 나빠질까봐 그제서야 연장한다고해놓고 그전에는 무조건 안된다고 배째라더마

아놔 2017-07-13 13:03:01
고객의 신뢰?? 피해자들은 제대로 해결된것도 없는데~~ 공식 사과도 없고 쯧쯧 lg에서 불러주는데로 기사 쓴모양인데 기자양반 참 한심쓰럽네요~~ 소설이나 쓰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