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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계좌 예탁자산 8조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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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계좌 예탁자산 8조 원 돌파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7.10.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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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다이렉트 계좌의 예탁자산이 8조 원을 돌파했다.

작년 말 5조 5천억 원이였던 다이렉트의 예탁자산이 올해 4월 6조 원을 돌파한데이어 7월 7조 원 달성 후 3개월 만에 8조 원을 돌파한 셈이다.

또한 비대면 계좌 개설 수 역시 올해 3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약 15% 증가한 약 6만5천 개의 계좌가 비대면으로 개설됐는데 1분기 실적대비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미래에셋대우는 디지털 고객의 편리한 금융 거래를 위한 모바일 OTP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비대면 계좌개설 신청 시 고객 실명 확인 업무로 인해 영업일에만 계좌개설이 완료되는 불편사항을 개선시켜 365일 24시간 비대면 계좌개설 완료 및 즉시 사용이 가능 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미래에셋대우 디지털금융부문 김남영 대표는 “예탁자산 및 비대면 고객의 꾸준한 증가는 1등 증권사에 대한 고객님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님들께 혜택을 드리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 증대를 통해 고객 신뢰에 지속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에서는 비대면 계좌개설한 신규, 휴면 고객에 대해 2025년까지 온라인 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초 신규고객에 대해서는 현금 1만 원, 계좌개설 후 이벤트 기간 내 10만 원 이상 주식 거래시 추가 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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