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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우유 ③] 가공유 10개중 8개는 수입산 탈지분유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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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우유 ③] 가공유 10개중 8개는 수입산 탈지분유로 만들어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7.12.08 07: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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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샤 2018-11-21 13:27:27
안그래도 바나나우유 마시다가 원산지 외국산인데 국가명은 홈페이지에 별도표시라고 돼있어서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홈페이지에도 안나와있더군요. 탈지분유든 원유든 선택해서 먹으면 되겠지만 원산지 표기가 제대로 돼있지 않은 건 찝찝해서 못먹겠습니다. 먹는 음식인데 표기가 정확하지 않은 제품들에 대해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