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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백두산 부대에 커피믹스·금일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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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백두산 부대에 커피믹스·금일봉 전달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7.12.08 13: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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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jin62 2017-12-19 22:39:21
왜 직함은 밝히면서 기부금은 금일봉으로 할까?
금액이 적어서 기부 했다는 명목으로 ? 공인이던 유명인이던 기부금액을 금일봉으로 하는 이유가 왜 일까? 일반 서민의 금액은 다 밝혀 지는데 이런 의식부터 바꿔야 국민과 소통이 더 원활하지 않을까? 요즘 느끼는것은 직급 고위직 공인 기타 직함 밝히며 금일봉으로 기부하는 부류의 사람들을 보면 직급이 없었을때는 과연 기부 자체를 자연스러이 할까 싶다! 차라리 직급 밝힘없이 무(기)명으로 하는것을 문화로 하는것이 옳치 않겠는가? 직함 밝히고 기부액은 금일봉이고 일반서민과 다르다! 얼마나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