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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목표 100만대 못 채운 현대·기아차, 연초부터 파업에 휘청...해 넘기고도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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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목표 100만대 못 채운 현대·기아차, 연초부터 파업에 휘청...해 넘기고도 난항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01.11 07:1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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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2018-01-15 09:37:50
고객들만 피해보는군요.
본인의 실속을 채우기 위해 돈줄인 고객을 떠나 보내다니 이토록 한심 할수가 있나

광수생각 2018-01-12 17:39:31
언제까지 파업할꺼냐. 느그들 입속채울려고 발버둥칠때 협력업체 중소업체들은 느그들의 배 인원인데 평일에도 쉰다카던만. 진짜 이기주의 단체들이여. 내가 이래서 현기차 안산다니까. 소문 내야쓰것어

은빛 2018-01-12 14:39:01
정비들어가서 수리지연되어 랜트비 늘어나는 거는 누가 보상하냐? 한달을 기다리라니.....스벌

투모로우 2018-01-11 10:36:08
파업을 1년동안 해서 금호타이어 꼴 났으면 합니다^^ 협력업체 분들은 어서빨리 타 자동차업체와 상의하세요~

마이언 2018-01-11 10:31:30
언제까지 파업할꺼냐. 느그들 입속채울려고 발버둥칠때 협력업체 중소업체들은 느그들의 배 인원인데 평일에도 쉰다카던만. 진짜 이기주의 단체들이여. 내가 이래서 현기차 안산다니까. 소문 내야쓰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