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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싸이버거에 웬 털이?...해마로푸드서비스 측 "머리카락 아닌 패딩점퍼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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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싸이버거에 웬 털이?...해마로푸드서비스 측 "머리카락 아닌 패딩점퍼 털"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8.01.22 07:0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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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맨 2018-01-23 21:55:15
소비자가만드는신문 너희들은 그렇게 할일이 없니? 패딩털이 매장에서 나왔겠어? 상식적으로 생각을해봐라 요새 이런거로 협박하고 다니는 블랙컨슈머 천지다. 좀 가려가며 써라. 패딩털이 튀김에 들어가면 다녹지 붙어있겠니? 이건 소비자과실 가능성 백퍼다

개인위생 2018-01-23 07:59:45
이런것들 기사화하는 소비자가만든 신문도 그렇고.. 분명을 터트리는 소비자님도 그렇네요..
머리카락이네요.. 왜 돈을 안줘요? 제발 속보이는짓 그만 합시다
그리고 맘스터치도 작업자 개인위생 더욱더 강화하시구요~

처묵처묵 2018-01-22 16:49:05
털???바보인가?털이면 털이지 털일지도 모른다라...털인지 옷감실인지도 확실하게 알지도 못함서 이렇게 기사로 뜨니까 그래도 가끔 동네에서 싸이버거 사먹음서 기다리는 시간에 거기 사장님이랑 안면 터서 이런저런 대화 하는데 이런 추측?의심?은 너무 하네 가뜩이나 요새 임금이 많이 올라 걱정도 많이 하시던데...완죤~일단 터트려 보자는 기사내용..너무 하네~에구 오늘은 생각난김에 퇴근길에 싸이버거나 처먹 해야 겠네
뿅=333

돈 안주드나? 2018-01-22 15:06:38
닭튀김 프랜차이즈를 다 더하면 전국에 수만군데에 이르고, 그 수만군데에서 이런 이슈는 하루에도 수십개 이상 발생할거다.
근데 맘스터치만 꼭 집어서 이런 기사를 내는건 왜일까?
맘스터치가 돈 안주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