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나이키 운동화의 바닥 부분 박음질된 실의 색상이 다르고 뒷축의 마감선마저 불규칙한 상태인 것을 확인한 소비자가 "정품에선 발견할 수 없는 문제"라며 가품 의혹을 제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영상] 바닥 부분 박음질이 짝짝이네...'짝퉁' 나이키
[노컷영상] 바닥 부분 박음질이 짝짝이네...'짝퉁' 나이키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8.02.05 07: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결론이
2018-02-05 22:37:15
정품이란얘기?? 정품인데 하자란얘기?? 무슨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