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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자주 가면 대형항공, 제주는 진에어 마일리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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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자주 가면 대형항공, 제주는 진에어 마일리지 유리
적립 기준 달라 여행 패턴에 맞게 이용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8.05.30 08: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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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r 2018-05-30 09:23:01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오래 모았다. 그만큼 대한항공의 고객으로 기여한 것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항공은 좌석을 뒤로 배치하여 마일리지 항공권 고객을 쓰레기 취급하고 있다.역시 대한항공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다. 대한항공 직원들도 오너일가를 닮아가는 것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