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시퍼런 물감이 묻은 것 같은 교자만두. 출근 전 아침식사로 아이들에게 간편하게 먹이려던 대형 식품브랜드의 교자만두에서 시퍼런 색상의 알 수 없는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것을 본 소비자가 경악했다. 그는 “불쾌감이 드는 색깔의 이물질에 놀란 아이가 다시는 만두를 먹지 않겠다고 하네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오픈마켓 에어컨 설치비, 부르는 게 값?...현장에서 덤터기 일쑤 배달앱 유료 서비스 경쟁 본격화...배민·쿠팡·요기요 필승 전략은? 여전사 중금리대출 평균금리, 현대캐피탈 14.7% 가장 높아 HK이노엔, 1분기 영업익 증가율 206% 독보적 ‘톱’...급증 비결은? 주택경기 침체에 건설사 실적 희비...해외비중 높은 현대건설 '웃음' 지방은행, 대기업 대출 급증...대구은행 1조1000억 늘려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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