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NH투자증권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한 정영채 사장이 지난 26일 NH투자증권 주식 5000주를 매입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취임 이후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는 차원에서 매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매입가는 1주 당 1만4700원으로 기존에 이미 6697주를 보유한 정 사장은 NH투자증권 주식 총 1만1697주를 보유하게 됐다. 자사주 평가액은 28일 종가 기준 약 1억5849만 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