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식품회사에서 판매하는 유명 시리얼 알갱이에 벌레 형태의 시커먼 이물질이 박혀 있다. 소비자는 “위생관리를 어떻게 하기에 아이들도 즐겨 먹는 시리얼에 이물질이 나올 수 있는지 회사와 제품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진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가정의 달 맞이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KT, 외국인 전용 ‘5G 웰컴 요금제’ 3종… 29일 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비클린 에센셜' 1호점 연다 김밥에 진심인 이마트24, 신안군서 열린 ‘김밥경연대회’ 성료 세븐일레븐, 잠실 인근 9개 점포 포켓몬으로 물들였다 중국 게임, 결제 오류 빈발하지만 고객센터 불통...불만 들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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