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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수익성 높인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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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수익성 높인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8.04.26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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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상품별로 각각 수익성 높이거나 조기상환 확률을 높인 유안타 홈런 ELS 3종 및 DLS 1종을 총 2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홈런S ELS 제3990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 HSCEI,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7.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1.00%(연 7.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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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S ELS 제3991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EUROSTOXX50,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개월), 90%(8개월, 12개월), 85%(16개월, 20개월, 24개월), 80%(28개월, 32개월) 이상일 때 연 7.02%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21.06%(연 7.02%)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E ELS 제3992호는 저 베리어형으로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5%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하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6.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8.00%(연 6.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홈런E DLS 제361호는 저 베리어형으로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7%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CEI 지수, WTI 최근월 선물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7%(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7.6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2.80%(연 7.6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 홈런 ELS, D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모바일에서 청약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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