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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소비자규정⑪] 꿈쩍 않는 에어백, 제조사 책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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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소비자규정⑪] 꿈쩍 않는 에어백, 제조사 책임없어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07.04 07: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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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2018-07-04 12:56:07
뭐야..현대만 쏙 빼놨네?! 에어백 터지지 않는것은 현대가 1등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