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마트에서 상추를 구입한 소비자가 포장을 열어보고 기가 막혔다. 비닐에 쌓여 있을 때는 몰랐는데 속에 든 상추 대부분 군데군데 멍들어 있는 데다 벌레와 이물질도 새까맣게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이름 있는 대형마트서 판매할 수 없을 정도로 상한 상품을 포장으로 덮은 채 속여 판매했다고 지적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 외국인 인재 대상 하계 인턴 모집 렉서스코리아, 고객 위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프로그램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 '2024 도장 기능 경진대회' 성료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1148억 원...전년 比 35%↓ 반도체 불황에 울던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10배 이상 급증 SK텔레콤, 올해 'AI 고객센터' 만든다...멀티 LLM 전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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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2018-08-17 16:42:35 더보기 삭제하기 이게 왜 기사화 되는지 모르겠네요. 벌레가 있다는것은 농약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농산물이란 증거이고 이물질이 있다는것은 씻지않았다는것... 씻으면 빨리 부패하지요...그냥보관이 신선도 유지에 좋답니다.
벌레가 있다는것은 농약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농산물이란 증거이고
이물질이 있다는것은 씻지않았다는것... 씻으면 빨리 부패하지요...그냥보관이 신선도 유지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