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산 가공된 육포에 곰팡이 하얗게 피어 있어 소비자를 경악케했다. 유명한 사람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제품이라 믿고 샀다는 소비자. 포장을 뜯어보니 내용물이 온통 곰팡이로 뒤엎여 있어 먹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고. 소비자는 "1만2000원을 환불 받으려고 2만 원 택시비를 들여서 가야 할 지경"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기아, 미래 지향적 디자인으로 확 바뀐 ‘더 기아 EV3’ 티저 최초 공개 코웨이,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 출시...온수 온도‧출수량 설정 OK 귀뚜라미,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서 8년 연속 1위..."혁신제품 지속 선보일 것" 삼성SDI, '차이나 사이클쇼 2024'에서 원통형 배터리 기술력 뽐내 SK텔레콤 '티딜', 경북세일페스타 참여...지역 소상공인 업체 500곳 입점 지원 LG유플러스, ‘부모나라’ 앱 개편...육아퀴즈 등 신규 서비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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