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콜 봇물...국산차 30%, BMW영향으로 수입차 45% 폭증
자동차 리콜 봇물...국산차 30%, BMW영향으로 수입차 45% 폭증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10.12 07:0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성채
2018-11-13 22:17:25
제 차랑은 2010년도 소렌토 차량으로 연료호스에 크릭이 갔는데. 2017년도 연료호스 크릭 리콜대상에서 제외되었답니다.
이유는 2011연도 생산 차량 의 경우 제작 방식이 달라서 위험하다 그래서 리콜이 되었다고 하네요.
헐~~ 제작방식이 다른 제 차는 크릭이 가도 위험하지 않다는 얘긴가요?
황당, 황당 합니다.
대체 국토부는 왜 있는건지?
국민을 위한 부서인지, 대기업을 위한 부서인지.
우리나라 공무원들 아직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