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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서 빨래 훼손 잇따르는데 제조사는 '소비자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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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서 빨래 훼손 잇따르는데 제조사는 '소비자 잘못'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8.12.09 08: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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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2019-02-23 16:10:48
저도 세탁물손상이계속되어 as신청했지만 어쩔도리가없다며 거절당했네요
세탁조도 교체안된다하네요 통돌이정말챠다보고싶지도않네요
이불패드등 3개나 찢어지고 구멍나고해도 어쩔도리가없다니~~
사진직어둔거있는데 사진올리기는안되고 글만쓸수있네요
그나저나
Lg세탁기 다시는 못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