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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CES 2019'서 나이키·포르쉐·렉서스 등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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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CES 2019'서 나이키·포르쉐·렉서스 등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러브콜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9.01.15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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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올해 세 번째로 참가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성황리에 마쳤다.

회사 측은 1만여 명의 참관객이 부스를 찾았고, 해외 매체의 호평과 함께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협업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CES에서 메이저리그 구단인 ‘뉴욕 메츠’, 미식축구협회(NFL),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수입차 브랜드 ‘포르쉐’, ‘렉서스’ 등 기업으로부터 협업 러브콜을 받았다.

또 미국의 LA Times, CBS Interactive, CNBC를 포함해 호주, 프랑스 등 전 세계 50개의 외신은 바디프랜드 부스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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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들의 눈길을 끈 것은 슈퍼카 콘셉트의 세계 최초 안마의자 ‘람보르기니 안마의자(LBF-750)’. 전시 기간 동안 참관객 및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며 구매 문의가 쇄도했다고 한다.

실제로 해당 안마의자는 해외 슈퍼리치의 구미를 자극하며 두 자릿수 판매를 기록했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와 더불어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 ‘브레인 마사지’도 큰 주목을 받았다.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콘셉트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전문의가 소속된 메디컬 R&D 센터를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 큰 찬사를 받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휴식, 수면과 관련된 소비 트렌드는 이제 전 세계적 화두로 자리매김 했다“며 “이번 CES를 통해 글로벌 시장 리딩 브랜드로 바디프랜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더 많아질 것으로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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