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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부실시공 '솜방망이' 처벌, 국토부-지자체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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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부실시공 '솜방망이' 처벌, 국토부-지자체 동상이몽
소비자 피해 늘지만 개선 안돼...대책마련 시급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19.02.07 07:0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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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건설사가 아닌가봐요.. 2019-02-24 21:09:26
계룡 리슈빌 입주했는데...엄청난 하자와 임시사용승인 내고 미준공 상태 2년째..
퇴출되어야합니다

계룡 최악 2019-02-16 12:31:06
계룡건설 시공건은 절대 분양받지 마세요
고통의 연속입니다. 2년째 준공도 안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