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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불리기 나선 현대상선, 앞날은 '가시밭길'...혈세투입 논란에 공급과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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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불리기 나선 현대상선, 앞날은 '가시밭길'...혈세투입 논란에 공급과잉 우려
  •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 승인 2019.02.19 07: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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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잇빠이 2019-02-20 18:27:55
이런 개쐐이 신항~~
일은 안하고 앉아서 폰 게임이나하고 고객 응대 짜증투로 말하고 본선작업한다고 내부 차량 2시간 이상 대기 시키고 뭐하나 잘하는것도 없는데 무슨 발전이 있겠노.
빨리 망 해라. 현대신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