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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5년 전 수리비 완납한 이용자에게 느닷없이 채권추심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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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5년 전 수리비 완납한 이용자에게 느닷없이 채권추심 통보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19.04.30 07:0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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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만원 체납자로 몰린 이용자 2019-08-13 12:40:45
98만원은 어떻게 날아오는거죠? 이거 어디에 민원넣어야되죠??

300원 체납자로 몰린 이용자 2019-06-19 18:52:39
저도 300원 미납됐다는 똑같은 문자를 지난 주에 받고 고객센터에 온라인으로 문의했더니
사과 비슷한 내용 전혀 없이
“하이패스 요금 미납입니다” 라는 댓글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저만 겪은 일이 아니군요.
게다가 기사에서 “더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하겠다.”는 관계자는 과연 이런 일이 없도록 조금의 노력이라도 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그린캆 2019-05-05 13:21:20
방금나도 문자봤다 그린카 그냥 개양아치 동네렌트카임

원혜경 2019-05-02 22:18:35
카셰어링이 다 그런듯.. 나는 x카에 당함.
그냥 돈 더 주고 일반렌트가 업체에서 빌리는게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