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3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7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5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881억 원으로 3% 증가했다. 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587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780억 원으로 32.9% 성장했다. 다만 합산비율은 손해율 상승에 따라 105.3%에서 올해 상반기 108.1%로 2.8%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 "10년 내 톱10 초대형 IB 진입 목표"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디자인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락앤락, 자원 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실시...환경보호·자원순환 앞장 생보사, 상품 판매과정 민원 다발...손보사는 보험금 지급분쟁 꾸준 한진, 택배 서비스 강화 속도...네이버 'NFA' 라스트마일 배송부터 11번가 슈팅배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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